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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직, 최경환 이어 위스콘신大 韓총동문회장

기사등록 : 2015-01-16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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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세종=뉴스핌 곽도흔 기자]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미국 위스콘신대학교 한국 총동문회장으로 선임될 예정이다.

美 위스콘신대학교 한국 총동문회는 오는 17일 리츠칼튼호텔 금강룸에서 위스콘신대 '한국 총동문회 신년회'를 열고 2010년부터 5년간 역임해온 제3대 최경환(부총리) 총동문회장의 뒤를 이어 윤상직(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차기 총동문회장으로 선임될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또 '제3회 자랑스러운 위스콘신 동문상'에는 김진표 전 부총리, 노정혜 서울대 교수가 선정됐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곽도흔 기자 (sogoo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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