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강혁 기자] 김상돈 LG디스플레이 CFO(최고재무책임자) 전무는 28일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개최된 2014년 4분기 실적 설명회에서 "배당은 회사가 상황에 따라서 정하는 게 아니라 2~3년 뒤를 보면서 정하는 것으로 길게 보고 첫 출발한 것이어서 원타임으로 생각해선 안된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강혁 기자 (ikh@newspim.com)
기사등록 : 2015-01-28 17:06
[뉴스핌=이강혁 기자] 김상돈 LG디스플레이 CFO(최고재무책임자) 전무는 28일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개최된 2014년 4분기 실적 설명회에서 "배당은 회사가 상황에 따라서 정하는 게 아니라 2~3년 뒤를 보면서 정하는 것으로 길게 보고 첫 출발한 것이어서 원타임으로 생각해선 안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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