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한 서울 구축을 위한 서울특별시-다음카카오 상호 협력 협약식' / 김학선 기자 |
[뉴스핌=김학선 기자] 박원순 서울시장(왼쪽)과 이석우 다음카카오 공동대표가 30일 서울시청 시장집무실에서 열린 '안전한 서울 구축을 위한 서울특별시-다음카카오 상호 협력 협약식'에서 협약서를 교환하며 악수를 하고 있다.
서울시와 다음카카오는 이번 협약으로 폭설·수해·지진 등 각종 재난에 대비한 실시간 정보 공유 플랫폼을 구축한다.
[뉴스핌 Newspim] 김학선 기자 (yooks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