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지유 기자] 새정치민주연합 의원들은 16일 오후 본회의에서 '이완구 국무총리 후보자 임명동의안' 처리를 위한 표결에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새정치연합은 이날 오후 1시께 당 의원총회를 열고 소속 의원들의 총의를 모은 결과 이같이 결정했다.
투표는 '반대 입장'을 당론으로 정하지 않고, 의원들의 소신에 맡긴 '자율투표'로 진행할 방침이다.
[뉴스핌 Newspim] 김지유 기자 (kimjiyu@newspim.com)
기사등록 : 2015-02-16 14:51
[뉴스핌=김지유 기자] 새정치민주연합 의원들은 16일 오후 본회의에서 '이완구 국무총리 후보자 임명동의안' 처리를 위한 표결에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새정치연합은 이날 오후 1시께 당 의원총회를 열고 소속 의원들의 총의를 모은 결과 이같이 결정했다.
투표는 '반대 입장'을 당론으로 정하지 않고, 의원들의 소신에 맡긴 '자율투표'로 진행할 방침이다.
[뉴스핌 Newspim] 김지유 기자 (kimjiyu@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