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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투데이' 20년 전통 손칼국수 맛집…단돈 5000원에 상상할 수 없는 푸짐한 양!

기사등록 : 2015-02-17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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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투데이` 20년 전통 손칼국수 맛집 소개 [사진=SBS `생방송투데이` 공식홈페이지 캡처]
'생방송투데이' 20년 전통 손칼국수 맛집…단돈 5000원에 상상할 수 없는 푸짐한 양!

[뉴스핌=이지은 기자] '생방송투데이'에서는 손칼국수 맛집이 소개된다.
   
17일 방송되는 SBS '생방송투데이'의 '리얼 맛집, 24시간의 비밀' 코너에서는 20년 전통의 손칼국수 맛집이 전파를 탄다.
  
이날 '생방송투데이'에서 소개되는 곳은 인천광역시 남구 용현동에 위치한 '장미 칼국수'(032-884-3036)이다.
  
이 20년 전통 손칼국수 맛집은 따로 간판이 없어 '할머니 칼국수' '골목 끝 칼국수'라고도 불린다.
  
이 곳의 칼국수와 수제비는 모두 그 자리에서 직접 반죽돼 요리된다.
  
이 맛집의 인기메뉴는 '칼제비(칼국수+수제비)'이며, 푸짐한 양을 단돈 5000원에 먹을 수 있다.
      
칼제비 외에도 칼국수와 수제비, 부침개 역시 모두 5000원이며, 카드 사용은 불가능하다.
    
부침개는 대형 프라이팬을 한 가득 채울 정도로 양이 푸짐해 안주로도 안성맞춤이다.
  
가격은 저렴하지만 김치와 고춧가루는 모두 국내산을 사용하고 칼국수, 수제비, 칼제비에 사용되는 바지락은 국내산과 중국산을 혼용해 사용한다.
   
한편, 20년 전통 손칼국수 맛집의 자세한 사항은 17일 오후 6시 5분 SBS '생방송투데이'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alice0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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