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추연숙 기자] 삼성전자(대표이사 권오현)·삼성디스플레이(대표이사 박동건)와 LG전자(대표이사 구본준)·LG디스플레이(대표이사 한상범)가 상호 진행 중인 법적 분쟁을 모두 끝내기로 31일 합의했다.
다음은 현재까지 있었던 삼성-LG 간 세탁기·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디스플레이 분쟁 일지다.
<그래픽=송유미 미술기자> |
[뉴스핌 Newspim] 추연숙 기자 (specialkey@newspim.com)
기사등록 : 2015-03-31 16:05
[뉴스핌=추연숙 기자] 삼성전자(대표이사 권오현)·삼성디스플레이(대표이사 박동건)와 LG전자(대표이사 구본준)·LG디스플레이(대표이사 한상범)가 상호 진행 중인 법적 분쟁을 모두 끝내기로 31일 합의했다.
다음은 현재까지 있었던 삼성-LG 간 세탁기·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디스플레이 분쟁 일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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