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 |
31일 대한항공이 발표한 제53기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조현아 전 부사장은 지난해 퇴직금 6억7735만원을 포함해 총 14억7583만원의 보수를 지급했다.
한편 대한항공의 전체 직원 1만8224명은 지난해 1인당 평균 6188만원을 급여로 지급받았다.
[뉴스핌 Newspim] 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
기사등록 : 2015-03-31 18:45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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