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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케미칼, 계열사에 총 6149억원 규모 채무보증

기사등록 : 2015-04-23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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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정경환 기자] 한화케미칼은 계열회사 한국솔라원과 한화큐셀에 대해 각각 4851억원, 1298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보증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2.72% 규모이며, 보증기간은 오는 24일부터 2018년 4월 24일까지다.



[뉴스핌 Newspim]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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