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뉴스핌=이보람 기자] 삼성중공업과 삼성엔지니어링은 28일 한국거래소의 합병 재추진 보도에 대한 조회공시 요구에 "합병 재추진 계획이 없다"고 각각 답변했다.
[뉴스핌 Newspim] 이보람 기자 (brlee1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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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공시] 삼성중공업·삼성엔지니어링 "합병 재추진 계획 없다"
기사등록 : 2015-04-28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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