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경환 기자] SK이노베이션은 30일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올해 1분기 전사 재고평가손실 규모가 3800억원이라고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석유사업에서 2800억원, 화학사업 600억원, 루브리컨츠 400억원의 재고평가손실이 발생, 전체적으로 3800억원 가량 마이너스 효과를 가져왔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
기사등록 : 2015-04-30 10:31
[뉴스핌=정경환 기자] SK이노베이션은 30일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올해 1분기 전사 재고평가손실 규모가 3800억원이라고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석유사업에서 2800억원, 화학사업 600억원, 루브리컨츠 400억원의 재고평가손실이 발생, 전체적으로 3800억원 가량 마이너스 효과를 가져왔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