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보람 기자] 포스코플랜텍은 150억2000만원 규모의 대출원리금 연체사실이 발생했다고 7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6.95% 규모다. 회사 측은 "만기연장조건 관련 금융기관과의 이견으로 인한 대출원리금 일시 미상환"이라며 "해당 금융기관과 이를 해결하기 위해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이보람 기자 (brlee19@newspim.com)
기사등록 : 2015-05-07 14:26
[뉴스핌=이보람 기자] 포스코플랜텍은 150억2000만원 규모의 대출원리금 연체사실이 발생했다고 7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6.95% 규모다. 회사 측은 "만기연장조건 관련 금융기관과의 이견으로 인한 대출원리금 일시 미상환"이라며 "해당 금융기관과 이를 해결하기 위해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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