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보람 기자] 포스코플랜텍은 199억원 규모의 대출원리금 연체가 발생했다고 13일 공시했다.
만기연장조건 관련 금융기관과의 이견으로 대출원리금 일시 미상환됐다는 게 회사 설명이다. 이번 대출원리금은 자기자본 대비 9.2% 수준이다.
회사 측은 "해당 금융기관과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이보람 기자 (brlee19@newspim.com)
기사등록 : 2015-05-13 13:38
[뉴스핌=이보람 기자] 포스코플랜텍은 199억원 규모의 대출원리금 연체가 발생했다고 13일 공시했다.
만기연장조건 관련 금융기관과의 이견으로 대출원리금 일시 미상환됐다는 게 회사 설명이다. 이번 대출원리금은 자기자본 대비 9.2% 수준이다.
회사 측은 "해당 금융기관과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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