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보람 기자] 아시아나항공은 종속회사 금호터미널이 4150억원 규모의 금호고속 지분 100%(1000만주)를 취득키로 결정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이는 자산총액 대비 5.05% 수준이며 취득예정일자는 오는 11월 26일이다.
회사 측은 "연관사업 확장을 통한 시너지 창출이 목적"이라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이보람 기자 (brlee19@newspim.com)
기사등록 : 2015-05-27 07:51
[뉴스핌=이보람 기자] 아시아나항공은 종속회사 금호터미널이 4150억원 규모의 금호고속 지분 100%(1000만주)를 취득키로 결정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이는 자산총액 대비 5.05% 수준이며 취득예정일자는 오는 11월 26일이다.
회사 측은 "연관사업 확장을 통한 시너지 창출이 목적"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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