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공행진을 이어 온 중국증시가 주춤한 모습입니다. 5000선 돌파 후 좀처럼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하자 '고소공포증'이라는 우스개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 중국증시의 기세가 꺾였다고 판단하기에는 이릅니다!! 외국인 투자 기세가 여전히 활활 타오르고 있기 때문이죠 [중국 텐센트재경 특약]
[뉴스핌 Newspim] 이승환 기자 (lsh8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