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태희 기자] 반도체 제조용 기계 제조업체 에프에스티는 중국 삼성반도체(SAMSUNG CHINA SEMICONDUCTOR CO)와 35억9000만원 규모의 반도체 장비(실러)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23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대비 5.4%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오는 10월20일까지다.
[뉴스핌 Newspim] 한태희 기자 (ace@newspim.com)
기사등록 : 2015-06-23 13:21
[뉴스핌=한태희 기자] 반도체 제조용 기계 제조업체 에프에스티는 중국 삼성반도체(SAMSUNG CHINA SEMICONDUCTOR CO)와 35억9000만원 규모의 반도체 장비(실러)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23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대비 5.4%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오는 10월20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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