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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 조현준 사장·조현상 부사장 6만1875주 장내매수

기사등록 : 2015-07-20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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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한태희 기자] 효성은 조현준 사장과 조현상 부사장이 지난 13일 각각 3만2471주, 2만9404주씩 장내 매수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조석래 효성그룹 회장의 장남인 조 사장의 지분율은 11.17%, 삼남인 조 부사장의 지분율은 10.74%로 변경됐다.


[뉴스핌 Newspim] 한태희 기자 (ac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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