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연순 기자] SK하이닉스는 23일 진행한 2분기 실적컨퍼런스콜에서 "M14 공기가 2개월 정도 지연됐다"며 "12월 경 1만3000장 아웃풋 예상했으나, 5000장 이하가 될 것"이라며 "12월까지 예상된 장비 등이 입고되겠지만 아웃풋은 7000~8000장 감소할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
기사등록 : 2015-07-23 09:46
[뉴스핌=김연순 기자] SK하이닉스는 23일 진행한 2분기 실적컨퍼런스콜에서 "M14 공기가 2개월 정도 지연됐다"며 "12월 경 1만3000장 아웃풋 예상했으나, 5000장 이하가 될 것"이라며 "12월까지 예상된 장비 등이 입고되겠지만 아웃풋은 7000~8000장 감소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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