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연순 기자]SK하이닉스는 2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을 통해 "매입한 자사주는 소각되지 않을 것"이라며 "유통시장에 유통물량을 늘리는 식으로 풀리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추가적으로 회사가 자금여력이 충분하고 주주가치가 떨어질 때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자사주 매입을 검토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
기사등록 : 2015-07-23 10:00
[뉴스핌=김연순 기자]SK하이닉스는 2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을 통해 "매입한 자사주는 소각되지 않을 것"이라며 "유통시장에 유통물량을 늘리는 식으로 풀리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추가적으로 회사가 자금여력이 충분하고 주주가치가 떨어질 때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자사주 매입을 검토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