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신정 기자] 삼성물산은 제일모직과의 합병에 반대하는 주주의 주식매수청구권을 행사한 주식 총수는 총 1171만730주(보통주 1171만687주, 우선주 43주)로 집계됐다고 7일 공시했다. 매수대금 총액은 6703억원이다. 회사측은 이달 27일 주식매수대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김신정 기자(aza@newspim.com)
제일모직, 삼성물산 합병반대 주당 15만원 주식매수 청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