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이 롯데건설에서 올 상반기 14억8800만원을 보수로 받았다.
17일 롯데건설은 이날 반기보고서에서 신동주 전 이사가 급여 1억2500만원과 퇴직금 13억6300만원, 총 14억8800만원을 지급받았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기사등록 : 2015-08-17 18:35
[뉴스핌=이동훈 기자]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이 롯데건설에서 올 상반기 14억8800만원을 보수로 받았다.
17일 롯데건설은 이날 반기보고서에서 신동주 전 이사가 급여 1억2500만원과 퇴직금 13억6300만원, 총 14억8800만원을 지급받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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