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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외환·하나은행 합병 인가

기사등록 : 2015-08-19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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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노희준 기자] 금융당국이 외환은행과 하나은행의 합병을 인가했다.

금융위원회는 19일 제15차 정례회의를 개최해 하나금융지주의 완전자회사인 한국외환은행과 하나은행의 합병을 인가했다고 밝혔다.

존속회사는 외환은행이며 소멸회사는 하나은행이다. 합병비율은 하나은행 대 외환은행이 1대
2.525다. 합병기일은 9월 1일이다.


[뉴스핌 Newspim] 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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