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대우조선해양은 7034억원 규모의 드릴십 1척 계약을 해지한다고 19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4.2% 규모다.
회사 측은 "선주사가 당사에 중도금 지급을 이행하지 않아, 계약서 11조에 근거해 선주 측의 계약 불이행으로 계약을 해지한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
기사등록 : 2015-08-19 16:47
[뉴스핌=이수호 기자] 대우조선해양은 7034억원 규모의 드릴십 1척 계약을 해지한다고 19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4.2% 규모다.
회사 측은 "선주사가 당사에 중도금 지급을 이행하지 않아, 계약서 11조에 근거해 선주 측의 계약 불이행으로 계약을 해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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