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함지현 기자] 하이트진로는 올몰트맥주 브랜드 맥스(MAX)가 오는 19일부터 20일까지 양일간 경기도 가평 자라섬에서 펼쳐지는 ‘2015 멜로디 포레스트 캠프’의 공식 후원 맥주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하이트진로에 따르면 맥스는 전용 부스를 마련해 맥스 크림생맥주를 홍보하고, 관람객을 위한 크림탑 리필 서비스도 진행할 예정이다.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이강우 상무는 “국내 100% 보리맥주의 대표 브랜드 맥스와 100% 대중음악 뮤직 페스티벌을 지향하는 멜로디 포레스트 캠프가 만나 감성 마케팅을 펼치게 됐다”며 “특히 올몰트맥주의 계절인 가을을 맞아 맥스와 멜포캠이 선사하는 음악과 함께 가을날의 감성을 충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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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함지현 기자 (jihyun0313@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