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연 빙그레 전 회장. <사진제공=빙그레> |
김 전 회장은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청년희망펀드의 취지에 적극 공감한다”며 “청년희망펀드가 청년 구직자들에게 희망을 안겨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기사등록 : 2015-09-25 14:02
김호연 빙그레 전 회장. <사진제공=빙그레> |
김 전 회장은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청년희망펀드의 취지에 적극 공감한다”며 “청년희망펀드가 청년 구직자들에게 희망을 안겨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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