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연주 기자] 두산인프라코어가 공작기계 부문을 매각하기로 결정했다. 공식발표는 8일 오후 3시다.
두산인프라코어 관계자는 "자회사 분할 후 지분 일부 매각 수순을 밟는다"며 "두산DST와 비슷하게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정연주 기자 (jyj8@newspim.com)
두산인프라코어, 내달 20일 임시주총…회사 분할안건 상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