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의 종합감사, 폭스바겐 증인 출석 <김학선 사진기자> |
[뉴스핌=김학선 기자] 토마스 쿨 폭스바겐코리아 사장(왼쪽)이 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의 종합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해 물을 마시고 있다.
이날 국토위 국감장에는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배출가스 및 연비 조작 문제로 토마스 쿨 폭스바겐코리아 사장, 요하네스 타머 아우디폭스바겐 코리아 사장, 김효준 BMW코리아 사장, 디미트리스 실라키스 벤츠코리아 사장 등이 출석했다.
[뉴스핌 Newspim] 김학선 기자 (yooks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