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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포토] '배출가스 조작 논란' 국감 증인 출석한 폭스바겐

기사등록 : 2015-10-08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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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의 종합감사, 폭스바겐 증인 출석 <김학선 사진기자>

[뉴스핌=김학선 기자] 토마스 쿨 폭스바겐코리아 사장이 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의 종합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해 피곤한 듯 얼굴을 만지고 있다.

이날 국토위 국감장에는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배출가스 및 연비 조작 문제로 김효준 BMW코리아 사장, 디미트리스 실라키스 벤츠코리아 사장, 토마스 쿨 폭스바겐코리아 사장, 요하네스 타머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사장이 출석했다.


[뉴스핌 Newspim] 김학선 기자 (yooks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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