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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 2015-10-16 17:49
[뉴스핌=강필성 기자]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은 16일 호텔롯데 34층 집무실에서 "한국과 일본 풍습이 장남이 (경영)하는 것이 맞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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