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미국 미시간대가 발표하는 소비자신뢰지수가 반등했다.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에서 쇼핑객들이 거리를 걷고 있다.<출처=블룸버그통신> |
이는 금융시장 전문가 전망치 89.0을 웃도는 수치다.
현재 경기 판단 지수는 9월 101.2에서 106.7로 뛰었으며 향후 경기 전망 지수는 82.7로 9월의 78.2보다 상승했다.
TD증권의 밀란 멀레인 부수석 이코노미스트는 "미국 가계의 자신감이 중요한 지점을 지났다는 것을 의미하며 소비지출 전망에 희망을 주는 사인"이라고 해석했다.
소비자들은 향후 1년간 인플레이션을 2.7%로 예상했으며 5년간 인플레이션을 2.6%로 내다봤다.
리처드 커틴 미시간대 소비자 설문조사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소비자들이 일자리 창출 속도가 둔화할 것이라고 우려했었기 때문에 고용시장이 지속해서 개선된 것이 가장 유효하게 작용했다"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김민정 특파원 (mj72284@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