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뉴스핌=정탁윤 기자] 박근혜 대통령과 여야 지도부가 오는 22일 오후 3시 청와대에서 회동하기로 합의했다.
김성수 새정치민주연합 대변인은 20일 "여야 지도부는 국정 전반에 대해 폭넓게 논의하기로 했다"면서 "특히 역사교과서 국정화, 민생현안, 노동개혁, 한반도 평화문제에 대해 깊이있는 의견을 주고 받을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오는 22일 회동에서는 최근 불거진 국정교과서 문제와 내년 예산안 등 정국 현안이 폭넓게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뉴스핌 Newspim] 정탁윤 기자 (ta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