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효은 기자] 포스코는 권오준 회장이 올해 3분기 누적 임금으로 7억8100만원을 받았다고 16일 공시했다. 권 회장은 급여 2억1540만원, 상여 15만원을 지급 받았다.
포스코는 같은 기간 김진일 사장에게는 급여 2억7800만원, 상여 2억3500만원 등 총 5억1300만원을 지급했다.
[뉴스핌 Newspim] 강효은 기자 (heun201@newspim.com)
기사등록 : 2015-11-16 18:15
[뉴스핌=강효은 기자] 포스코는 권오준 회장이 올해 3분기 누적 임금으로 7억8100만원을 받았다고 16일 공시했다. 권 회장은 급여 2억1540만원, 상여 15만원을 지급 받았다.
포스코는 같은 기간 김진일 사장에게는 급여 2억7800만원, 상여 2억3500만원 등 총 5억1300만원을 지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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