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정부와 새누리당은 17일 당정협의를 열고 한국과 중국간 자유무역협정(FTA) 비준동의안을 오는 26일까지 처리키로 했다.
당정은 FTA 여ㆍ야ㆍ정 협의체를 내일(18일)부터 가동하도록 노력하되, 만약 야당이 협조하지 않으면 협의체 발족을 사실상 포기하고 당정 협의체만 운영하기로 했다.
[뉴스핌 Newspim] 정탁윤 기자 (tack@newspim.com)
기사등록 : 2015-11-17 09:23
[뉴스핌=정탁윤 기자] 정부와 새누리당은 17일 당정협의를 열고 한국과 중국간 자유무역협정(FTA) 비준동의안을 오는 26일까지 처리키로 했다.
당정은 FTA 여ㆍ야ㆍ정 협의체를 내일(18일)부터 가동하도록 노력하되, 만약 야당이 협조하지 않으면 협의체 발족을 사실상 포기하고 당정 협의체만 운영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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