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보람 기자] 모바일게임 개발업체 데브시스터즈는 데브시스터즈 투자조합 1호에 40억원을 출자키로 결정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출자금액은 자기자본대비 2.05% 수준이다.
회사측은 출자 목적에 대해 "ICT산업을 영위하는 중소기업 및 벤처기업을 지원을 통한 강화, 그리고 당사와의 시너지 창출 및 수익성 극대화"라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이보람 기자 (brlee19@newspim.com)
기사등록 : 2015-12-21 13:39
[뉴스핌=이보람 기자] 모바일게임 개발업체 데브시스터즈는 데브시스터즈 투자조합 1호에 40억원을 출자키로 결정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출자금액은 자기자본대비 2.05% 수준이다.
회사측은 출자 목적에 대해 "ICT산업을 영위하는 중소기업 및 벤처기업을 지원을 통한 강화, 그리고 당사와의 시너지 창출 및 수익성 극대화"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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