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한국기업평가는 동국제강의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을 기존 'BBB-'에서 투기등급인 'BB'로 하향한다고 21일 밝혔다.
등급전망은 기존 '부정적'을 유지했다.
한기평 측은 "후판부문 경쟁력 저하로 인한 순손실 지속, 재무리스크 증가, 유동성 대응력 저하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했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기사등록 : 2015-12-21 19:27
[뉴스핌=이에라 기자] 한국기업평가는 동국제강의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을 기존 'BBB-'에서 투기등급인 'BB'로 하향한다고 21일 밝혔다.
등급전망은 기존 '부정적'을 유지했다.
한기평 측은 "후판부문 경쟁력 저하로 인한 순손실 지속, 재무리스크 증가, 유동성 대응력 저하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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