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함지현 기자]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은 ‘후 공진향 미 리미티드 에디션’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사진=LG생활건강> |
LG생활건강에 따르면 리미티드 에디션은 공진향 미 투웨이 케익 팩트(13g·12만5000원대), 공진향 미 컬러팩트(14g·12만5000원대), 공진향 미 궁중 립밤(7g+공진향 미 럭셔리 립스틱 미니·3만2000원대)으로 구성됐다.
‘후 공진향 미 투웨이 케익 팩트 리미티드 에디션’은 순금, 호박, 진주 등 궁중 보석 성분을 강화한 비방으로 맑은 피부빛을 선사한다.
우아한 레드 컬러의 옻칠자개 케이스로 선보이는 ‘후 공진향 미 컬러 팩트 리미티드 에디션’은 핑크, 라벤더, 그린, 옐로우의 4가지 컬러로 구성됐다.
‘후 공진향 미 궁중 립밤 리미티드 에디션’은 녹용, 당귀, 산수유, 오가피, 천문동의 공진비단 성분이 함유된 한방 궁중 립밤이다.
후의 대표 아이크림인 ‘공진향 기앤진 아이크림’과 ‘진율향 진율 아이크림’은 기존 대비 250% 증량된 50ml 대용량으로, 각각 ‘공진향 기앤진 아이크림 리미티드 에디션’(50ml·15만원대)과 ‘진율향 진율 아이크림 리미티드 에디션’(50ml·18만원대)이 동시 출시된다.
[뉴스핌 Newspim] 함지현 기자 (jihyun0313@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