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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사진=이형석 사진기자> |
[뉴스핌=이형석 기자] 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후보자가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땀을 닦고 있다.
주 후보자는 이날 자녀가 본인과 관련된 직장에 채용된 특혜 채용 의혹과 관련해 “당시에 영향력을 행사할 위치에 있지 않았다”며 의혹을 부인했다.
[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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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포토] 주형환 후보자, 딸 인턴 채용 의혹에 '진땀'
기사등록 : 2016-01-06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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