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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대한상의> |
대한상공회의소는 박근혜 대통령이 18일 오후 경기도 판교 네오트랜스빌딩 앞 광장에 설치된 ‘민생구하기 입법 촉구 천만 서명 운동’ 부스를 방문해 국회의 경제활성화 입법을 촉구하는 내용에 서명했다고 밝혔다.
대한상의를 비롯한 38개 경제단체와 업종별 협회는 지난 13일 ‘민생구하기 입법 촉구 천만 서명 운동본부’를 발족하고 범국민 서명운동을 펼치고 있다. 서명운동은 경제활성화 법안의 국회 처리가 완료될 때까지 계속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황세준 기자 (hs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