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박현영 기자] 전기 변환·공급·제어 장치 제조업체 피앤이솔루션은 LG전자와 47억1000만원 규모의 충방전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2014년 매출액 대비 14.55% 수준이다. 계약기간은 오는 5월 30일까지다.
[뉴스핌 Newspim] 박현영 기자 (young2@newspim.com)
기사등록 : 2016-01-21 11:40
[뉴스핌=박현영 기자] 전기 변환·공급·제어 장치 제조업체 피앤이솔루션은 LG전자와 47억1000만원 규모의 충방전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2014년 매출액 대비 14.55% 수준이다. 계약기간은 오는 5월 30일까지다.
[뉴스핌 Newspim] 박현영 기자 (young2@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