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박현영 기자] 현대상선은 벌크선사업부 에이치라인해운에 매각 추진 보도 관련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대해 "벌크 전용선 사업부의 매각과 관련해 에이치라인해운과 협의하고 있으나 현재 확정된 사항은 없다"며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보유자산의 매각 등을 포함해 다양한 방안을 검토 중에 있다"고 21일 답했다.
[뉴스핌 Newspim] 박현영 기자 (young2@newspim.com)
기사등록 : 2016-01-21 18:19
[뉴스핌=박현영 기자] 현대상선은 벌크선사업부 에이치라인해운에 매각 추진 보도 관련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대해 "벌크 전용선 사업부의 매각과 관련해 에이치라인해운과 협의하고 있으나 현재 확정된 사항은 없다"며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보유자산의 매각 등을 포함해 다양한 방안을 검토 중에 있다"고 21일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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