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진수민 기자] 대한전선은 통신선 제조 및 판매업체 티이씨앤코를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했다고 22일 공시했다.
합병 비율은 1대 1.0702836이고, 합병기일은 오는 5월 2일이다.
회사측은 "전선 사업간 시너지 제고 및 신사업 영량 증대, 관리·운영 효율화 를 통한 가격경쟁력 확보, 그룹 재무구조 개선을 위함"이라고 합병목적을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진수민 기자 (realmin@newspim.com)
기사등록 : 2016-01-22 13:10
[뉴스핌=진수민 기자] 대한전선은 통신선 제조 및 판매업체 티이씨앤코를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했다고 22일 공시했다.
합병 비율은 1대 1.0702836이고, 합병기일은 오는 5월 2일이다.
회사측은 "전선 사업간 시너지 제고 및 신사업 영량 증대, 관리·운영 효율화 를 통한 가격경쟁력 확보, 그룹 재무구조 개선을 위함"이라고 합병목적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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