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형근 기아자동차 부회장 <사진=이형석 사진기자> |
[뉴스핌=이형석 기자] 이형근 기아자동차 부회장이 26일 오전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콘티넬탈 호텔에서 ‘올 뉴(ALL NEW) K7'을 소개하고 있다.
이날 이 부회장은 인사말에서 “올 뉴 K7은 기아차의 앞선 기술력과 남다른 아름다움을 창조하는 감성적 역량, 풍부한 상상력이 응집된 결정체”라며, “기존 준대형 시장에서 공유되던 전통적 가치를 뛰어 넘고 새로운 관점의 패러다임을 리드할 수 있는 K7만의 브랜드 정신을 담고자 노렸했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