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박현영 기자] 중국원양자원은 자회사 복건성연강현원양어업유한공사가 1651억7327만원 규모의 오징어·꽁치 원양어선 6척을 구매하기로 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46.91% 규모다.
회사 측은 "조선선박규모 확대 및 수산물 어획량 증가로 시장점유율 향상을 위해 투자했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박현영 기자 (young2@newspim.com)
기사등록 : 2016-01-26 15:12
[뉴스핌=박현영 기자] 중국원양자원은 자회사 복건성연강현원양어업유한공사가 1651억7327만원 규모의 오징어·꽁치 원양어선 6척을 구매하기로 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46.91% 규모다.
회사 측은 "조선선박규모 확대 및 수산물 어획량 증가로 시장점유율 향상을 위해 투자했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박현영 기자 (young2@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