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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자회사에 585억 규모 채무보증 결정

기사등록 : 2016-01-26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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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박현영 기자] LG생활건강은 자회사인 에버라이프(Everlife Co.,Ltd.)가 미즈호 은행(Mizuho Bank, Ltd.)으로부터 차입한 금액 585억3650만원 전액에 대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이는 2014년 자기자본대비 3.4% 규모다. 채무보증기간은 오는 2017년 1월 26일까지다.

 

[뉴스핌 Newspim] 박현영 기자 (young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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