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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 신작 '소울 앤 스톤' 정식 서비스

기사등록 : 2016-01-28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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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 등록 신청자 60만명 돌파

[뉴스핌=이수호 기자]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는 액션형 역할수행게임(RPG) 소울 앤 스톤이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28일 밝혔다.

소울 앤 스톤은 전사, 암살자, 마법사, 마검사 4종의 영웅이 펼치는 액션을 앞세운 방대한 콘텐츠와 영웅 태깅 시스템, 소환수 시스템이 특징인 모바일 게임이다.

또한 이 게임은 언리얼 엔진3 기반의 고퀄리티 그래픽과 영웅과 소환수의 화려한 액션 연출, 영웅, 무기, 방어구, 소환수, 성장 시스템, 최적화된 자동 플레이 시스템 등을 선보인다.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 마켓에 동시 출시한 소울 앤 스톤은 60만명 이상의 사전 등록 신청자를 모으며 출시 전부터 이용자들의 기대를 모았다.

위메이드는 소울 앤 스톤의 정식서비스를 기념해 이벤트를 실시한다. 내달 10일까지 고급 무기/보석의 소환이나 무기/보석의 승급을 통해 응모권을 얻을 수 있고 아이폰 6S, 나인봇 미니 등 원하는 경품을 선택하면 추첨을 통해 선물을 지급한다. 또 내달 3일까지 매일 접속한 이용자에게는 루비, 골드, 고급무기 소환권 등 아이템을 선물한다.

                       <사진 = 위메이드>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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