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삼성물산이 합병 후 첫 세무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물산은 전날부터 중부지방국세청의 세무조사를 받고 있다.
이번 세무조사는 옛 삼성물산과 옛 제일모직이 합병한 뒤 처음이다. 일반적으로 국세청은 대기업에 대해 5년 마다 정기 세무조사를 벌이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기사등록 : 2016-01-29 20:12
[뉴스핌=이에라 기자] 삼성물산이 합병 후 첫 세무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물산은 전날부터 중부지방국세청의 세무조사를 받고 있다.
이번 세무조사는 옛 삼성물산과 옛 제일모직이 합병한 뒤 처음이다. 일반적으로 국세청은 대기업에 대해 5년 마다 정기 세무조사를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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