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송주오 기자] 두산인프라코어는 공작기계 사업부문 매각과 관련해 MBK파트너스를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키로 합의하고 배타적 협상권을 부여했다고 1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MBK파트너스와 본계약 체결을 위한 절차를 진행하고 추후 확정되는 대로 재공시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송주오 기자 (juoh85@newspim.com)
기사등록 : 2016-02-01 08:04
[뉴스핌=송주오 기자] 두산인프라코어는 공작기계 사업부문 매각과 관련해 MBK파트너스를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키로 합의하고 배타적 협상권을 부여했다고 1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MBK파트너스와 본계약 체결을 위한 절차를 진행하고 추후 확정되는 대로 재공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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