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세준 기자] 쿠첸은 중국 밥솥시장 진출 확대를 위해 현지 합작회사인 광동미디어쿠첸유한공사(가칭)을 설립한다고 1일 공시했다.
합작회사의 자본금은 144억7440만원이다. 쿠첸은 이중에서 40%인 57억8976만원을 오는 11월 30일자로 취득한다. 회사측은 현지 법인 설립을 통해 중국내 직접판매를 통한 수출 증대 및 브랜드파워 강화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황세준 기자(hsj@newspim.com)
기사등록 : 2016-02-01 18:03
[뉴스핌=황세준 기자] 쿠첸은 중국 밥솥시장 진출 확대를 위해 현지 합작회사인 광동미디어쿠첸유한공사(가칭)을 설립한다고 1일 공시했다.
합작회사의 자본금은 144억7440만원이다. 쿠첸은 이중에서 40%인 57억8976만원을 오는 11월 30일자로 취득한다. 회사측은 현지 법인 설립을 통해 중국내 직접판매를 통한 수출 증대 및 브랜드파워 강화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황세준 기자(hsj@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