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진수민 기자] 광학렌즈 제조업체 코렌은 해외계열사 'GBPLEN'이 산업은행으로부터 차입한 금액 59억9250만원에 대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5일 공시했다.
이는 2014년 자기자본대비 18% 규모다. 채무보증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내년 2월5일까지다.
[뉴스핌 Newspim] 진수민 기자 (realmin@newspim.com)
기사등록 : 2016-02-05 13:56
[뉴스핌=진수민 기자] 광학렌즈 제조업체 코렌은 해외계열사 'GBPLEN'이 산업은행으로부터 차입한 금액 59억9250만원에 대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5일 공시했다.
이는 2014년 자기자본대비 18% 규모다. 채무보증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내년 2월5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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