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겨레 기자] 전자직접회로 제조업체 이미지스는 '전자기기의 터치키 패키지4' 특허를 취득했다고 15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특허에 대해 "종래의 터치키 크기를 대폭 줄이고 소형 전자기기에 대한 활용도를 높일 수 있다"며 "설치공간도 줄일 수 있어 자유로운 설계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특허기술 적용해 기술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김겨레 기자 (re9709@newspim.com)
기사등록 : 2016-02-15 13:31
[뉴스핌=김겨레 기자] 전자직접회로 제조업체 이미지스는 '전자기기의 터치키 패키지4' 특허를 취득했다고 15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특허에 대해 "종래의 터치키 크기를 대폭 줄이고 소형 전자기기에 대한 활용도를 높일 수 있다"며 "설치공간도 줄일 수 있어 자유로운 설계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특허기술 적용해 기술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김겨레 기자 (re970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