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민예원 기자] 전자랜드프라이스킹은 졸업과 신학기를 맞이해 '아카데미 페스티벌'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아카데미 페스티벌은 2월 말까지 전국 110여개 매장과 온라인쇼핑몰에서 진행하며 노트북, 태블릿PC, 스마트폰 등 최신 IT 제품을 할인행사하는 행사다.
또한 전자랜드프라이스킹은 삼성전자 '노트북9', LG '그램15' 등 최신 프리미엄 노트북을 구매하면 최대 21만원 특별 캐시백을 증정한다고 설명했다. 100만원 이상 단일 브랜드 결제 시에는 5만 캐시백, 15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10만 캐시백을 추가로 제공한다.
구형 노트북으로 최신형 노트북을 장만할 수 있는 '노트북 보상판매'도 진행하는데 2010년 이후 출시된 노트북을 반납하면 제조시기 및 제품사양에 따라 최대 70만원까지 보상이 가능하다.
윤종일 전자랜드 마케팅담당 차장은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의미로 유명 PC브랜드의 노트북과 태블릿PC 등 IT 제품 가격할인, 보상판매, 사은품 증정, 온라인 졸업사진 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사진=전자랜드프라이스킹> |
[뉴스핌 Newspim] 민예원 기자 (wise20@newspim.com)